만나 , Manna in the Wilderness, 신명기 8장3절/화선지에 물감/ 45*35 / 2005
나에게는 보석과도 같고 목 마름을 축여 주는 , 말씀의 은혜
풀잎에 내린 이슬과도 같이 매일 매일 아침이면 내 영혼을 적셔주는 말씀의 은혜 , 신비로운 은총 이었드랬습니다.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4. “이스라엘 집안은 그것을 만나라 불렀는데, 그것은 고수 씨처럼 하얗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다"
탈출기(출애굽기) 16장 31절
성경에서 만나에 대해 묘사 되어있는 것은 하얗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이 달콤하였다고 묘사 되었었는데 , 나에게 만나, 말씀은 . 보석과 같았다. 그렇게 소중하고 귀중한, 그래서 흰색 대신 알록달록 보석으로 표현해 보았다.
🌾 [Poetic Reflection – "Manna in the Wilderness"]
In the wilderness,
where nothing seemed to grow,
He gave me manna.
Not gold,
but it glimmered like treasure.
Not water,
but it softened my thirst
like dew resting
on the edge of a leaf.
Grace,
quiet and holy,
fell from heaven
and fed my soul.
WildernessGrace ,MannaFromHeaven ,SpiritualThirst, 광야의 은헤, 만나,영적 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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