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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Prayer of Repentance / 화선지에 물감/ 45*3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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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45*35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가 주님을 업신여겨 제가 마치 하느님인양  아버지를 멀리하고 내가 하겠다고 하느님은 성경에나 계시고 성당에나 계신 분이지  현실에서는 계시지 않는 분인 양 살아 계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 하였습니다. 이제 제가 압니다.아버지께서는 말씀이나 성당에 계실 뿐 아니라 온 우주의 주인이시며 어디에나 계시며 살아 계신 분이심을 아빠 아버지제가 이제 다시 아버지께 다시 돌아가기 원하나이다.  인도하여 주소서 어두운 죄 속에 앉아 있던 영혼이, 빛으로 다가오시는 예수님의 손을 붙잡는 그 순간— 그것은 은혜의 회복 , 아버지께로의 귀환 입니다. Prayer of Repentance Lord... Please forgive this sinner. I rejected You, thinking I could do everything on my own. I distanced myself from the Father. I believed You were only in the Bible, only in the church building— and not truly present in my daily life. But now I know: You are the Lord of the universe, the Living God who is everywhere. Abba, Father, I long to return to You. Please guide me back. Take my hand as I reach out in repentance, and lead me in Your mercy.#회개의기도 #주님용서하소서 #죄인의고백 #하나님의자비 #아빠아버지 #예수님의손 #회복의은혜 #살아계신하나님 #믿음의귀환 #PrayerOfRepentance #LordForgiveMe #ConfessionOfASinner #MercyOfGod #ReturnToTheFather #AbbaFather #GraceAndRest...

회개 Repentance/ 한지에 물감 /60*9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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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어진 자리에서…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 언제부터인지 모릅니다. 하느님, 아빠… 아버지와의 관계가 조금씩 멀어졌음을 느낍니다. 예전처럼 친밀하지 않고, 그 따스했던 교제가 서서히 희미해졌습니다. 기쁨도 연해지고, 삶을 살아갈 힘도 점점 사라져 갑니다. 아버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제가 무엇을 그르쳤나요? 그때는 분명 옳다고 생각했던 선택들이, 지금 돌아보니 제 욕심이 앞섰던 길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멀리했습니다. 신뢰하며 함께 걷던 길에서 벗어나, 혼자서 걷고 있었음을 이제야 봅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아버지께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아버지를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아버지의 품 안에서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멀어진 마음에도 여전히 기다리시는 그 사랑 안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묵상글 #기도문 #신앙회복 #아빠하느님 #영적여정 #하느님의사랑 #회복의기도 #말씀묵상 #하느님께돌아가기 #마음의쉼 🌿 From a Distant Place… A Prayer to the Father I don’t know when it started, but I feel that my relationship with You, God… Abba, Father, has slowly grown distant. We’re not as close as we used to be. The warmth of our communion has faded. Joy has become faint, and I no longer have the strength I once had. Father, where did things go wrong? What did I do wrong? At the time, I believed I was making the right choices. But now I see they were led by my own desires. I was the one who drifted away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