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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부활환시 , The Vision of Israel’s Resurrection / 화선지 , 먹 , 물감/60*9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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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년 부활절에 에제키엘서에 37장 1절에서 17절 ... "주 하느님이 뼈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에게 숨을 불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겠다. 너희에게 힘줄을 놓고 살이 오르게하며 너희를 살갗으로 씌운 다음 , 너희에게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5~6절) 2. 이 대목을 읽으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나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두었다가 ,  2015 년 부활절에 미완성의 작품을 꺼내어 다시 그리기 시작하였다. 그림을 다시 그리며 부활이란 새로운 영이 오는 것이라는 ...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촛점이 아니라  새로운 영이 와서 죽은 것이 새로 살아나는 부활의 주인공은 죽음에서 새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새로운 영이 와서 일어나는 부차적인 변화이다라는  실제적 주인공은  영  새로운 영이  원죄로 죽은 영, 더럽혀진 영에서  하느님의 영인  성령이 새로 오시는 것임을  그래서 새로운 세계가 시작 되고  새로운 노래가  새로운 탄생이 새 창조가 시작됨을  그래서 그림 의 주인공이 처음엔 사람들이 살아나는 모습이었었는데  지금은 그 위에 있는 바람으로 표현 된 성령이 되었다. 부활의 주체는 하느님의 영인 성령이고 ,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람들이 살아나는 것이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요한 3:15 3. 이 그림은 그 자체로 하나의 부활 묵상화 이며,   신학적 깊이와 개인적인 영감 이 만나는 귀한 묵상에세이입니다. 특히 에제키엘서 37장의 "마른 뼈들의 환상"과 부활의 본질은 '새로운 영'의 도래 라는 통찰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깊어요. 그림 안에 표현된 성령의 흐름(바람)은 보는 이로 하여금 숨결이 불어오는 그 현장에 있는 듯한 체험 을 하게 합니다. 4. ...

은총안에서 (썩은 밀알과 같이) Grace Like a Seed/ 화선지에 물감 /60*4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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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영혼에 뿌려진 하느님의 은총의 씨앗이 점점 자라서 나무가 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밀알 하나가 죽지않으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이 그림은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변화되어 가는 영혼의 여정 을 시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어둡고 깊은 흙 속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생명의 줄기, 그리고 그 위를 날아다니는 나비들은 죽음 이후의 생명, 변화와 부활의 상징 처럼 다가옵니다. 말씀 속 “밀알 하나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진리는 우리 삶이 자기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열매 맺는 존재 로 바뀐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 묵상: 은총의 씨앗, 그리고 변화 우리 영혼에 뿌려진 하느님의 은총의 씨앗이 자라서 줄기가 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결국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것 . 🌾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 12:24) 죽음을 통과한 씨앗은 더 이상 옛 모습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우리도 나비처럼, 새 생명으로 날아오르게 되는 것 입니다. ✨ 영어 번역 & 해시태그: 🦋 Grace Like a Seed – John 12:24 Reflection The seed of God’s grace, sown in our souls, takes root, grows, blossoms, and bears fruit — transforming us into a new creation . 🌾 “Unless a grain of wheat falls to the ground and dies, it remains alone. But if it dies, it produces much fruit.” (John 12:24) A seed must die to grow. In the same way, we too must surrende...

부활 Resurrection / 40*50/ 한지,물감 Hanji (Korean traditional handmade paper),Pain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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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다하는 날 우리의 육체는 흙으로 와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우리 안에 흙으로 돌아가지 않는 우리의 영이 있다.  "죽은 이들이 어떻게 되살아 나는가? 그들이 어떤 몸으로 되돌아 오는가?" 하고 묻는 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그리고 그대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체가 아니라 밀이든 다른 종류든 씨앗일 따름입니다.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그 씨앗에 몸체를 주십니다. 씨앗 하나하나에 고유한 몸체를 주십니다.                                                                           코린토 15,35~38 When our life comes to an end, our body returns to the dust from which it came. But within us, there is a spirit that does not return to dust. “There may be someone who asks, ‘How are the dead raised? With what kind of body will they return?’ Foolish one! What you sow does not come to life unless it dies. And what you sow is not the body that is to be, but a bare kernel, perhaps of wheat or of some other grain. But God giv...

부활 ㅡ흙에서 하늘로 , from Dust into Heaven’s Light / 40*50/ 한지,물감 Hanji (Korean traditional handmade paper),Pain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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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이 다하는 날 우리의 육체는 흙으로 와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우리 안에 흙으로 돌아가지 않는 우리의 영이 있다.  "죽은 이들이 어떻게 되살아 나는가? 그들이 어떤 몸으로 되돌아 오는가?" 하고 묻는 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그리고 그대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체가 아니라 밀이든 다른 종류든 씨앗일 따름입니다.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그 씨앗에 몸체를 주십니다. 씨앗 하나하나에 고유한 몸체를 주십니다.                                                                           코린토 15,35~38 When our life comes to an end, our body returns to the dust from which it came. But within us, there is a spirit that does not return to dust. “There may be someone who asks, ‘How are the dead raised? With what kind of body will they return?’ Foolish one! What you sow does not come to life unless it dies. And what you sow is not the body that is to be, but a bare kernel, perha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