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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옷 술만이라도.....If I Only Touch His Cloak../30*40 /화선지에 먹 물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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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옷 술만이라도 잡으면,  병이 낫겠지 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옷 술을 잡았던  여인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여인아  너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 그림은 단순한 손과 옷자락의 접촉이지만, 성경 속 기적의 장면을 고요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한 아주 깊은 작품입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여인의 손—그 짧은 순간에 담긴 절박함, 믿음, 치유의 능력 이 그림 전체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If I Only Touch His Cloak... “If I just touch the hem of His garment, I will be healed.” With desperate faith, a woman reached out, believing that even the edge of Jesus’ robe held the power to restore her broken body and spirit. And Jesus turned to her and said, “Daughter, your faith has healed you.” (Matthew 9:22) That moment— a single touch filled with belief— was enough. Not because the cloth had power, but because her heart trusted the One who wore it. #Faith #Healing #Jesus #HemOfHisGarment #TouchedByGrace #DesperateFaith #Matthew922 #PowerInFaith #믿음 #옷 술 #병 #예수님

회개의 단계

 블로거를 정리 하면서 나의 전체적인 신앙 여정의 길을 바라보며, 내가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넘어졌는지, 선명히 보인다.브라질에서 17년 있다가, 다시 돌아 온 한국 , 한국은 브라질에 비해 너무 나도 경쟁적이고 빠르고, 앞선, 숨도 쉬지 않고 뛰어야만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은 나라. 이 곳에 나이 들어서 가진 돈 없이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겁이 났다. 세상 걱정이 너무 되었다.    나는 나와 함께하고 계신, 그 이국 만리 브라질 ,말도 물도 낮선 곳에서도 자켜 주신,  하느님 아버지를 잊어 버렸다. 그리고 현실과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 나와 함께 계신 아버지를 잊어 버렸다.  그리고 위축 되고 생기를 잃어가고,  성령 기도회를 통해 조금씩 회복 되어 간다. 믿음으로 사는 삶을 배워간다.  내가 놓쳤던 하느님 , 나와 함께 계신 아버지 하느님,   엘리야의 하느님,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하느님,  나를 지키시는 하느님,  내가 돌아 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느님, 나를 용서 하시는 하느님을 바라다 보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주님께 나의 삶을 의탁하고 ,  나의 삶울 봉헌할 수 있는 믿음이 자라며  세상 걱정으로부터의 탈출이 세상 뉴스로부터의 탈출,  유튜브로 부터의 탈출도 이루어졌다. 주님의 용서의 비가 내린다.

글라라야! 두려워 하지마라. 내가 너의 방패다.너는 매우 큰 상을 받을 것이다. I am your shield, your very great reward./한지에 물감/ 40*5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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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을 길을 가는 것은 참 쉽지가 않다. 아브라함에게 "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방패다. 너는 매우 큰 상을 받을 것이다." 하며 힘을 주셨던  아버지께서  지금 이 시대에도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각자의 이름을 부르며 내가 너의 방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매우 큰 상을 받을 것이다.'하시며 용기를 주시고 계십니다  믿음의 길은 언제나 쉽지만은 않습니다." #믿음 #승리 #방패 #큰상 #두려워하지마라 #하나님의손 #신앙의여정 #아브라함의믿음 #믿음, 승리, 방패, 큰 상,두려워 하지 마라 This image is truly inspiring. Against a sky-colored background, we see God’s hands gently covering and protecting someone in pain. Beside them, a person walks along a path of faith. At the end of the path, there's a gift box, symbolizing the "great reward" that God has prepared. Just as He once said to Abraham, “Do not be afraid, Abram. I am your shield, your very great reward.” (Genesis 15:1) God is still speaking to us today. He calls each of us by name and says: "I am your shield. Do not be afraid. You will receive a very great reward." This artwork strongly conveys that even when the journey of faith feels filled with pain and lonel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