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InnerHealing인 게시물 표시

두 번째 선물 -검은 상자, The Second Gift – A Gift I Didn’t Want ,시편 147장 3절/ 한지에 물감 /2012

이미지
1. 주님께서는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고쳐주시고 , 그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셨다. 시편 147장 3절 🎁 두 번째 선물 – “받고 싶지 않은 선물” 📖 고통의 신비를 묵상하며 만일 첫 번째 선물이 감동과 계시와 환희의 선물이었다면, 두 번째 선물은 받고 싶지 않은 선물 , 바로 고통의 선물 입니다. 🌑 어둠 속에 가라앉은 내 마음 아무 일 없는 듯 물컵을 조용히 두었을 땐 보이지 않던 것들이 “톡” 하고 작은 흔들림이 생기자 그 안에 가라앉아 있던 더러운 침전물 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침전물은 내가 숨겨둔 아픔,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사람, 용서하지 못한 상처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안에 있는 나의 고통까지도 보게 하시며, 그것을 꺼내어 치유하십니다. 그 순간, 고통조차도 하느님의 선물임을 알게 됩니다.                       🖼 작품 속 메시지 – 진주, 상자, 그리고 ‘야훼 이레’ 한 작품을 바라봅니다. 진주 목걸이, 어두운 상자, 그리고 밝게 새겨진 ‘야훼 이레’(하느님께서 예비하신다) 이 조합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빛과 어둠, 치유와 고백, 상처와 은혜의 이야기 입니다. 진주는 고통 속에서 만들어진 아름다움 입니다. 어두운 상자는 상처와 두려움을 상징 합니다. 그리고 ‘야훼 이레’는 그 모든 것 위에 있는 하느님의 주권과 계획 입니다                       The Second Gift – A Gift I Didn’t Want The second gift was a gift I didn’t want to receive. It brought back memories of wounds and pain I thought I had forgotten. Like a glas...

주님 ! 돌 같이 굳은 마음 대신에 , Lord ! Instead of a heart of stone, 에제키엘 36,26 / 화선지에 물감 / 34*38 / 2017

이미지
1. 나는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꺼내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넣어 주겠다.” 에제키엘 36,26  → 굳어진 상처의 마음을 하느님께서 부드러운 사랑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2. 내 안에 상처들로 인해서 돌 같이 굳은 마음들이 있음을..   이 돌 같이 굳은 마음이 이웃을 안지 못하고 미워하고 배타하고 상처내고 있음을..   주님 !   이 돌 같이 굳은 마음 대신에 사랑의 마음 허락하소서.. 두 손 위에 놓인 딱딱하고 거칠어진 마음(돌 같은 심장) 위로 쏟아지는 은혜의 비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굳은 마음을 사랑으로 적셔 주시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묵상과 기도와 주님의 은헤를 통해 당신의 마음도 부드러워지기를,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영어 묵상글 번역 | English Meditation The dreamlike days of my first Bible study have passed. Now I realize— within me are wounds that have turned parts of my heart hard as stone. These hardened places keep me from embracing my neighbors. They cause me to judge, to reject, and to hurt others. Lord, Please, take away this heart of stone and give me a heart of love.

생명나무 - 흔들림 Shaken, but still rooted. / 화선지, 물감, 먹 / 2015

이미지
  끊임없는 흔들림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께로 더욱더 뿌리를 내리게 된다.   흔들림은 정화의 과정이고 그 흔들림을 통해, 내 안에 아직 자라고 있지 않은 어린 아이를 만나게 되며 ,불완전을 완전으로 바꾸어 가신다.   하느님과 일치 하기 위해서는, 이런 모든 불완전한 것들이 치유가 되어야 하나 보다   .나에게 있는 초등  2학년 어린이. 그때부터 정지 되어있는 아이가 있다. 그때 나에게는 나의 첫 멘토이셨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 이후 내 가슴은 텅 빈 것 같고 끊임없이 할아버지와 같이 멋있는 사람을 찾아 다닌 것 같다. 6살 때 쯤 인 것 같다. 수염과 머리카락 이 눈부시게 하얀 할아버지께서 하얀 모시 옷을 입어시고 ,마당 한가운데 우리를 자상하게 빙긋이 웃어시며 바라보고 서 계셨던 분, ' 나는 할아버지를 보며 나도 어서 어서 자라서 할아버지처럼 저렇게 머리가 하얀 멋진 사람이 되어야지' 하며 할아버지를 바라보았던 기억이 난다.  나의 첫 멘토이셨던 같다.       할아버지   나의 이빨을 실로 묶고 한 손으론 실을 당기고 한 손으론 이마를 치시며 뽑아 주셨던 어쩔땐 한 번에 뽑아지지 않아서 몇 번이나 시도하시고.. 이빨이 삐뚤하게 나는 것을 보시고 이빨은 움직이는 것이니  혀로 자꾸 밀면 예쁘게 자란다고.일러 주시고 .  눈에 다리키 나면 발바닥에 붓글씨로 무엇인가 써 주시고 ..  '나중에 커서 아가씨 되어도 손톱에 메뉴큐어 바르지 말라고 손톱도 숨을 쉬니까 숨쉬게 해 주어야 한다"고...그렇게 다정하게 삶의 태도와 예의범절 생활태도를 일러주셨던.. 내 삶에서 가장 나를 가장 사랑해주셨던 분이라  부모님이 ( 아버지는 사업 엄마는 교사로 ) 다 일하러 가고 난 빈자리를 그렇게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셨던 할아버지   고모님들이 다녀 가셨다 . 할아버지 드시라고 사탕을 사다 주시고 가셨다. 고모님들이 가시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