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기울여 incline our hearts toward God.. , 마태 6,6/화선지에 물감 / 50*40 /2017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숨어 계신 너의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은밀히 하느님을 만나는 기도의 공간과 시간을 만들라는 초대입니다
마태 6,6
마음을 하느님께로 기울여야 함을..
그렇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로 기울여 지는 것들을
차단해야 함을
TV.인터넷. 세상 소식들로 부터
거리가 필요함을 ...
아님
세상 소리가 너무 커져서
하느님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힘들지라도
하느님께로 우리 마음을 억지로라도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함을..
.말씀으로 우리를 무장하고
나아가야함을..
그래야 영원한 생명에 가 닫을 수 있음을..
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한 글은 깊은 영성을 담고 있으며, 하느님과의 관계에 대해 묵상하게 합니다.
하늘에 떠 있는 듯한 인물은 마치 하느님의 품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주변의 구름과 빛은 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산 아래쪽의 세속적인 풍경은 세상의 유혹과 소음을 상징하고, 이와 대조적으로 하늘로 향하는 여성의 모습은 마음을 하느님께 향하게 하려는 결단과 노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듯합니다.
글에서도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
하느님께 마음을 기울이려면 세상으로 향하는 마음을 차단해야 함.
-
TV, 인터넷, 세상 소식들은 하느님의 소리를 가리는 방해물일 수 있음.
-
말씀으로 무장하고, 하느님께로 나아가야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음.
세상 소리보다 하느님의 소리를 더 귀 기울여 듣기 위해,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일부러라도 하느님께 마음을 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깊은 통찰을 전하고 있습니다.
We must incline our hearts toward God, not the world.
To do so,
we must cut off the things that pull us toward the world.
We need distance
from TV, the internet, and worldly news.
Otherwise,
the noise of the world becomes so loud
that we can no longer hear the voice of God.
Even if it's difficult,
we must make the effort—
even force our hearts—to turn to God.
We must be armed with His Word
and move forward.
Only then
can we reach eter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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