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숨겨진 보물 ,HiddenTreasure , 마태복음 13장 44절 / 화선지에 물감 /60*90 /2005

1.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 13:44)


2 . 그 말씀이 내 마음에 불처럼 들어왔다.

그때의 나는
기꺼이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기쁨이 넘쳤고,
**‘잃는 것’이 아닌 ‘얻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때는 하나도 아깝지 않았었다...

믿음의 첫사랑,
그 순전했던 기쁨을
오늘도 다시 기억하며 되새긴다.


3..브라질에 언니의 권유로 와서 언니 집에 머무르는 동안 언니는 성경 공부를 집에서 언니와 하자고 하였다."어디서부터 할래 "? 하고 언니가 물었고, 나는 출애굽이라고 하였던 것 같다. 그리고 성경공부를 하는데 출애굽은 이스라엘 역사일 뿐만 아니라, 우리에 영적 여정에도 관계가 있는, 나와도 관계된 사건임을 어렵풋이 깨닫게 된 것 같다. 우리 이야기를 듣고 있던 형부가 " 은혜받았네" 하였던 소리가 기억난다. 얼마 안 있어서 성당에서 브라질로 저와 비슷한 시기에 오신 이 그라시아 수녀님과  성경
공부를 하고 난 지 얼마 안 있어서,이 성경 구절이 갑자기 마음속에 떠올랐다.
중3때 처음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 반해서 찾아 다녔던 그 긴 긴 시간 23년이 지난 뒤 , 그 예수님께서  40살이 된 나를 브라질이라는 먼 이국 땅으로 부르시고  만나주셨다.




 


이 그림은 마태복음 13장 44절 말씀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매우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다양한 색과 크기의 구슬(보물들)과 함께, 강조된 말씀의 글씨체가 한 사람의 믿음의 결단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땅속을 표현하기 위해서 먹을 다양한 톤으로 아교와 함께 사용하여 번지는 느낌 안에 그리고 다양한 보물이 그 땅 속에 묻혀 있다.


4. 믿음의 첫사랑,
그 온전했던 기쁨을
오늘도 다시 기억하며 되새긴다.


✨ 영어 번역 

💎 The Hidden Treasure – Matthew 13:44 Reflection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Matthew 13:44)

When I first met Jesus in Brazil,
this verse became alive in me.

I had discovered a treasure —
and nothing else mattered anymore.

It didn’t feel like a loss to give things up.
It was joy. Pure joy.
I had found what was truly worth everything.

And now, I look back and remember:
None of it felt costly.
Because I had found the One who is worth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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