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는 너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너도 알지 못하고 너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이셨다.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에게 알려 주시려는 것이었다.” 신명기 8장3절 2.브라질에 도착하여 언니와 이야기 되었던 , 인수 받을 려고 했었던 학원은 포기하게 되었고, 새로운 학원을 차렸다. 아이들은 안 오고, 내가 가져 갔던 카드는 사용이 되지 않고, 쌀 독에 쌀은 떨어지고, 그 때 주님께서 주셨던 말씀입니다. “그분께서는 너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너도 알지 못하고 너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이셨다.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에게 알려 주시려는 것이었다.” 신명기 8장3절 3. 광야에 있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일 주셨던, 해가 뜨면 녹아 버리는, 그래서 해 뜨기 전에 거두어 들여야 되는 , 하느님께서 주신 만나, 말씀의 은혜 나에게는 보석과도 같고 목 마름을 축여 주는 , 말씀의 은혜 풀잎에 내린 이슬과도 같이 매일 매일 아침이면 내 영혼을 적셔주는 말씀의 은혜 , 신비로운 은총 이었드랬습니다.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4. “이스라엘 집안은 그것을 만나라 불렀는데, 그것은 고수 씨처럼 하얗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다" ...